정상으로 보이는데 전단계가 걸리는 느낌, 왜 그럴까
공복혈당이 99였다가 다음 검진에서 101이 나오면, 사람 마음은 숫자보다 더 크게 흔들립니다. 하지만 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.여기서 다루는 핵심은 “정상 vs 전단계”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, 어디까지는 구분해 볼 수 있고, 어디부터는 판단을 미루는 게 자연스러운지 그 경계선을 정리하는 것입니다.특히 공복혈당, 식후혈당, 당화혈색소(HbA1c)가 서로 다르게 나올 때, “내가 지금 어느 쪽에 가까운가”를 확정하지 않고도 정리할 수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. 이 글의 수치·구분 기준은 2025~2026년 공개 가이드라인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. (대한당뇨병학회 2025 진료지침, ADA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—2026, IDF 2025 자료 등)다만, 같은 “전단계”라도..
2026. 2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