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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수치해석기준3

검진표에서 대사증후군 조합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건강검진 결과에서 ‘대사증후군’이라는 단어를 보면, 많은 분들이 먼저 “이제 뭔가 시작된 건가?” 같은 생각부터 떠올립니다.그런데 이 2편은 결론을 내리는 글이 아닙니다. 관리법도, 선택도, 행동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. 대신 검사·수치·기준을 이용해, 지금 구분해 볼 수 있는 영역과 아직 판단을 미루는 영역의 경계를 또렷하게 정리합니다. 자료 확인 기준(2025~2026)국내 기준선(허리둘레·혈압·공복혈당·중성지방·HDL)은 공공기관 안내 및 학회 팩트시트(2024~2025 공개본)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.해외 문헌은 2025년 이후 공개된 심장·대사 관련 학술 성명/컨센서스에서 아시아 허리둘레 컷오프 언급을 함께 확인했습니다.이 글은 의료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, “수치가 의미를 갖는 지점”과 “의미가.. 2026. 2. 20.
요즘 혈압이 오르내리는데 생활 때문일까 생활을 바꾸면 혈압이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을까. 많은 분들이 이 질문을 곧바로 결론으로 연결합니다.하지만 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. 무엇을 하면 된다는 식의 안내도 하지 않습니다.대신 생활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구간과 생활로 설명하기 어려운 구간을 검사·수치·기준의 언어로 나누어 보겠습니다.이 글의 목적은 단 하나, 지금 판단 가능한 영역과 판단을 유예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것입니다. 자료 기준 (2025~2026)대한고혈압학회(KSH) 최신 진료지침 및 공개 자료미국심장학회(ACC/AHA) 고혈압 가이드라인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고혈압 정보수치 기준은 공개된 지침 범위 내에서 설명하며, 의료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1. 생활로 흔들릴 수 있는 혈압 구간은 어디까지일까2. 가정혈압과.. 2026. 2. 12.
병원 혈압이 높을 때 어디까지 확인할까? 혈압이 한두 번 높게 나오면, 머릿속은 바로 한 칸을 뛰어넘습니다. “이제 약을 시작해야 하나?” 그런데 이 질문은 의외로 ‘혈압이 높다/낮다’만으로는 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. 대신 검사·수치·기준이 개입되는 지점을 이용해, 지금 구분해 볼 수 있는 영역과 아직 판단을 미뤄야 하는 영역의 경계선만 정리합니다. 아래 내용은 2024~2025년 유럽(ESC/ESH), 2025년 미국(AHA/ACC), 2025~2026년 일본(JSH2025)의 최신 권고 흐름과, 2025년 국내 고혈압 Fact Sheet 등 공신력 자료를 바탕으로 “판단 기준의 경계”만 정리했습니다.단, 지침은 나라·연령·동반질환·위험도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질 수 있어 글 안에서 ‘여기부터는 판단.. 2026. 2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