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성지방 수치 해석2 고지혈증 결과지 보고 약이 먼저 떠오를 때 검사표를 받아 들고 나면, 머릿속이 먼저 달립니다. 특히 “약을 시작해야 하나” 같은 질문은 결과지 한 줄만 보고도 튀어나오죠.다만 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. “시작/비시작”을 정해 드리는 글이 아니라, 지금 구분해 볼 수 있는 영역과 아직 판단하면 안 되는 영역의 경계선만 정리합니다.같은 LDL 수치라도 위험군(병력·당뇨·흡연·혈압 등)이 달라지면 의미가 달라지고, 단 한 번의 검사값만으로는 ‘상황’이 확정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. 이 글은 그 헷갈리는 지점을 숫자와 기준으로 나눠 봅니다. ※ 아래 내용은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(KSoLA)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(2022, 5th), ESC/EAS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 2025 Focused Update, ACC/AHA 2019 1차예방 가이드라.. 2026. 2. 14. 중성지방만 높게 나오면 무엇부터 봐야 할까 검사표에서 중성지방(Triglyceride)만 높게 찍히면, 머릿속이 빠르게 한쪽으로 기울 때가 있습니다. 그런데 이 글은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.여기서는 “정상/이상”을 단정하는 대신, 지금 구분해 볼 수 있는 범위와 아직 판단을 미뤄야 하는 범위를 검사 항목과 수치의 언어로 나눠보는 데까지만 갑니다.특히 ‘중성지방만’ 높게 나온 경우는, 같은 숫자라도 공복인지, 최근 며칠의 식사/음주 흐름, 동반되는 다른 수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쉽습니다. 이 글은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(KSoLA) 2022 지침과 국내/해외 학술 자료(2023~2025 공개 자료 포함)에서 ‘중성지방 기준선’과 ‘췌장염 위험 구간’처럼 변동이 적은 핵심 구간을 확인해, 수치 해석의 경계만 정리했습니다.단, 개인별 상황(공복 여부,.. 2026. 2. 14. 이전 1 다음